감자탕 프랜차이즈 조마루감자탕이 JTBC 금토드라마 ‘괴물’의 제작지원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올 상반기 화제작 괴물은 신하균과 여진구, 최대훈, 최성은 등이 출연하는 심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로,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티저 영상만으로도 숨이 멎을 정도의 긴장감을 선사해 열렬한 호평을 받은 본 드라마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영된다.

제작지원사 조마루감자탕은 1989년 부천의 명소로 시작해 우리나라 대표 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로 발돋움한 곳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안성맞춤인 감자탕, 해장국, 콩나물뼈찜, 간장뼈찜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외식업계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도 꾸준히 성장하며 신규 가맹점들을 오픈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조마루감자탕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대표 김시현)은 소자본으로 높은 브랜드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는 PPL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광고대행사다.
수익의 30%를 클라이언트 본사 홍보에 재투자하는 등 차별화된 통합마케팅 서비스로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